[성인간호학] 화상 케이스스터디 /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3개
- 최초 등록일
- 2019.04.26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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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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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Case에 대한 개괄적 요약
2. 화상에 대한 문헌고찰
Ⅱ. 본론
1. 대상자 데이터베이스
1) 환자 사정 자료
2) 입퇴원 경과 기록지
3) 질병에 대한 연구자료
4) 진단검사
5) 임상검사
6) 약물
2. 간호과정의 보고서
Ⅲ. 결론 및 제언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정의
불이나 뜨거운 물, 화학 물질 등에 의해 피부 및 조직이 손상된 것을 화상이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증상에 따라 1도에서 4도로 구분한다. 정도를 파악할 때에는 화상을 입은 넓이와 깊이에 따라 중증도를 결정하며, 화상을 입은 부위와 연령적인 요소를 고려한다.
(2) 원인
① 열상 화상 : 불, 뜨거운 물, 증기, 뜨거운 액체
② 화학 화상 : 화학 물질
• pH 7 이하의 강산 : 아세틱산, 염산, 황산 등
• pH 7 미만의 강알칼리 : 암모니아 등
③ 흡입 화상 : 뜨거운 공기 또는 연기
④ 그 외 방사선, 전기 등
(3) 증상 : 화상은 국소 손상의 깊이에 따라 1~4도로 구분되며, 증상은 화상을 입은 피부의 손상 깊이와 넓이에 따라 좌우된다.
① 1도 화상
• 대개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된 경우, 고도의 발열에 순간적으로 접촉 또는 노출됨으로써 발생한다.
• 표피층만 손상된 상태로, 화상을 입은 부위에 홍반이 생기며 국소 열감과 동통을 수반한다. 이러한 증상은 약 48시간 후에 거의 없어지며, 피부의 감염에 대한 방어력은 유지된다.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것이 대부분이며, 화상을 입은 후 5~10일 사이에 바늘모양으로 표피가 벗겨지면서 반흔을 남기지 않고 치유된다. 치유 시기는 통상적으로 3~6일 정도이다.
② 2도 화상
• 끓는 물이나 섬광, 화염, 기름 등에 의해 발생한다.
• 표피 전부와 진피의 일부를 포함하는 화상이다. 가장 통증이 심한 단계이며, 대부분에서 수포가 생기고 피하조직의 부종을 동반한다. 물집을 제거하면 삼출액이 나오고 적색의 윤기 있는 진피가 나타난다. 이 상처부위는 공기에 노출될 경우 깊어지고 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물집을 그냥 두거나 안의 액체만 제거하고 물집 껍데기를 그대로 덮어둔 채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 2도 화상은 일반적으로 표재성과 심재성으로 분류한다.
- 표재성 2도 화상 : 감염이 없을 때 10~14일 이내에 치유된다.
참고 자료
간호중재분류, Joanne C. McCloskey 외, 현문사, 199
국가건강정보포털 http://health.cdc.go.kr/health/static/intro/intro.html
Ruth Craven, ConstanceJ, Hirnle SharonJensen., 기본간호학1/2, 정담미디어, 2013
네이버 백과사전
드럭인포 https://www.druginfo.co.kr/index.aspx
김금순 외., 성인간호학2, 수문사, 2016
약학정보원 http://www.healt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