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바람직한 성 생활
- 최초 등록일
- 2019.04.11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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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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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학생(청년기)의 성생활과 책임성에 대해, 둘 사이 믿음이 있는 사랑하는 사이에 피임방법을 숙지한 상태의 상호 존중하는 준비된 성생활이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둘 사이의 믿음이란, 책임성 또한 한쪽이 아닌 두 남녀에 모두 있으며 성과 관련 없이 서로 동등하게 지워집니다.
성생활을 낙관적으로 보는 이유는 이전과 다른 개방적인 사회적 흐름과 성생활을 통해 얻는 장점들 때문입니다.
이전의 저의 중학교만 해도 성교육 시간에 대부분 성교육 동영상을 시청만 하고 그마저도 안 듣은 학생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수능 때문에 그 빈도는 줄고 내용은 동일한 것이었습니다. 그때 성교육은, 청소년의 성을 금기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성을 억압하고 청소년은 성의 주체가 될 수 없으며, 잘못된 성행위에 결과에 대한 두려움이나 죄책감을 심어주는데 중점을 두었었습니다. 따라서 성에 대한 지식은 정보가 여과 없이 전달되는 인터넷이나 친구들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전경숙, 이효영, 이선자, 2004, “대학생의 성지식, 태도, 행동실태 및 성교육 효과에 관한 연구”,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헬스조선, “섹스가 보약인 10가지 이유”, 2010. 06. 01,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05/09/29/20050929562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