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자료) 아동간호학 과제 고빌리루빈혈증 - 병태생리, 원인, 발생빈도, 증상, 진단검사, 치료, 간호, 간호진단
- 최초 등록일
- 2019.03.23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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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간호학 실습과제로 고빌리루빈혈증에 대한 조사과제입니다.
병태생리, 원인, 발생빈도, 증상, 진단검사, 치료, 간호, 간호진단 수록되어 있습니다.
목차
1. 병태생리
2. 원인
3. 발생 빈도
4. 증상
5. 진단검사
6. 치료적 관리
7. 간호
1) 사정
2) 간호진단과 계획
3) 중재
본문내용
신생아 고빌리루빈혈증은 생후 1주일 내에 일어나는 일시적인 양성질환이다. 빌리루빈 수치가 상승함에 따라 과량의 빌리루빈은 체내 조직에 축적되어 일시적으로 태아의 피부와 공막에 황색의 착색을 유발한다. 높은 빌리루빈 수치는 뇌-혈관 장벽을 투과하여 뇌세포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이를 핵황달이라고 한다. 때로 임상증상이 심하여 자연적으로 없어지는지 확인하기 위한 추적 감시가 필요하다.
1. 병태생리
신생아에게서 일어나는 생리적 황달은 빌리루빈 흡수, 접합부전에 의해 유발된다.
→ 신생아에게서 생성되는 대다수의 빌리루빈은 간과 비장에 있는 효소에 의한 적혈구의 정상적인 파괴로부터 유래한다.
→ 적혈구의 혈색소는 철, 단백질, 빌리루빈으로 분해된 다음 빌리루빈은 알부민에 결합하여 간으로 운반되고, 접합과정을 거쳐 수용성을 띠게 되면 소변과 장을 통해 체외로 분비될 수 있게 된다.
→ 결합빌리루빈은 장에서 재흡수될 수 없지만 신생아의 장에 있는 효소는 빌리루빈을 비결합형으로 전환해 혈증으로 재흡수할 수 있다.
→ 이 과정은 신생아가 처리해내는 상당량의 빌리루빈에 기여한다.
→ 비결합빌리루빈은 수용성이 아니라 지용성이어서 체외로 쉽게 배출되지 않는다.
<중 략>
3. 발생 빈도
▸만삭아의 45-60%, 조산아의 80%에서 출생 후 수 일 동안 발생한다.
4. 증상
▸피부의 황색 착색 (≒황달)
혈청 내 간접빌리루빈 수치가 5-7mg/dL에 도달할 때 나타난다. 만삭아는 대개 생후 3-4일 후에 최고치에 도달하며 생후 10일경에 정상 빌리루빈 수치에 도달할 때까지 점진적으로 감소한다. 조산아는 생후 5일경에 최고치에 도달하며 생후 한 달 후에 정상 빌리루빈 수치에 도달할 때까지 점진적으로 감소한다.
황달의 사정은 대개 얼굴, 그 중에서도 코에 가장 먼저 나타나며 몸통을 따라 사지로 퍼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