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얼만큼 씹어야 단 맛이 나는가 (창의적 반응기설계)
- 최초 등록일
- 2019.03.19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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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발표주제
2. 이론
3. 반응기 설정, 반응식
4. Polymath 계산식
5. Brix Table, 결론
6. 실험
본문내용
01 주제
밥을 입안에서 몇 분동안 씹어야 단맛을 느낄 수 있는가?
02 이론
브릭스 당도(Brix degree)
- 과일이나 와인과 같은 어떤 액체에 있는 당의 농도를 대략적으로 정하는 단위로, 독일 과학자인 Adolf F. Brix가 역시 당의 농도를 결정하는 Balling 척도를 개선한 것이다.
X g 당/100g 용액 = X Brix
결정 방법
당도계로 그 용액의 비중을 측정하거나 굴절계로 그 용액의 굴절률을 측정하여 결정한다. 어떤 용액의 온도가 섭씨 20℃일 때 그 용액의 비중을 측정하는데 비중이 결정되면 브릭스는 대략 261.3 x (1 - 1/비중)으로 결정된다.
03 반응기 설정 - 가정
1.입 속은 등온상태로 가정
2.반응기는 균일 혼합
3.밥이 입 안에 들어가는 즉시 침과 완전혼합
4.침이 계속 분비 → 효소는 계속 활성화
5.포도당과 엿당의 초기농도는 0이다.
참고 자료
브릭스 https://en.wikipedia.org/wiki/Brix
Nikola Sakač, Milan Sak-Bosnar, "Potentiometric Study of α-Amylase Kinetics Using a Platinum Redox Sensor," Int. J. Electrochem. Sci 7 (n.d.): 3008-3017.
Rex Harril, Using a refractometer to test the quality of fruits and vegetables (n.p.: PINEKNOLL PUBLISHING, n.d.), 15-17.
S. de A. Silva 외, "Coffee quality and its relationship with Brix degree and colorimetric information of coffee cherries," Precision Agriculture 15 (n.d.): 543-554.
Ana Vrsakovic Presecki, Zvjezdana Findrik, Durda Vasic-Racki, "Mathematical modeling of amylase catalyzed starch hydroly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