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일지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9.03.10
- 최종 저작일
-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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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책 소개
2.내가 존경하는 인물의 일대기나 행적을 요약
3.그 인물의 남다른 점 또는 훌륭한 점
4.그 인물이 가진 숨은 약점
5.그가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었던 원동력
6.인물의 가치관이나 좌우명
7.가슴에 새겨질 교훈이 될 만한 구절, 간직하고픈 구절
8.나와 비슷한 점과 다른 점
9.나의 생활과 삶에 끼친 영향
본문내용
1876년 음력 7월 11일 안동김씨 김자점의 후손으로, 아버지 김순영과 어머니 곽낙원의 아들로 태어남/1887년 양반이 되기 위해 공부하기로 결심. 청수리 이생원을 선생으로 모심/1888년 할아버지 별세, 아버지 뇌졸중으로 친척 댁을 전전함/1892년 임진년 경과에 낙방/1893년 동학 입도, 김창수로 개명/1894년 최시형에게 접주 첩지를 받음, 우금치 전투패배/1896년 일본인 쓰치다를 살해하여 해주옥에 투옥, 인천감옥으로 이송. 옥중 장티푸스에 걸려 자살기도하나, 주위사람들에 의하여 살아남. 또한 감옥에서 서양 근대 문물 접함/1898년 백범 탈옥. 삼남으로 도피하여 마곡사의 중이 됨/1899년 환속하여 본향으로 돌아옴/1900년 김두래로 변명, 아버지 돌아가심/1909년 강연회 등 계몽운동 전개.
1912년 이름 “구”를 “구”로, “연하”를 “백범”으로 고침/1922년 임시정부 내무총장이 됨, 한국노병희를 조직하고 초대이사장이 됨/1927년 국무위원에 선출됨/1928년 백범이지 집필시작, 임시정부 활동 침체 극복위해 미주 교포들에게 편지보내기 정책을 실시함.
1931년 해외 교포에게 편지로 금전적 도움을 얻어 이봉창 의거 계획 세움, 한인애국단 창단/1945년 모스크바 3상 회의에 반대하여 신탁통치반대총동원위원회를 조직/1946년 비상국민회의를 소집하여 의장에 선출되고, 남조선 국민대표민주의원 총리에 선임됨.
1947년 반탁독립투쟁위원회를 조직하고 제2차 반탁운동 전개, 비상국민회의를 확대, 강화하여 국민의회 조직, 인재양서위해 건국실천원양성소 개설, 한독당원들에게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에 불참할 것을 성명, 12월 백범일지 출간/1948년 UN 한국위원단에 통일정부 수립을 요구하는 6개항의 의견서를 보냄. 김규식, 김창숙, 조소앙, 조성환, 조완구, 홍명희와 7인 공동서명을 발표하여 남한총선거 불참 표명/1949년 서울에서 조국의 통일을 위한 남북협상을 희망한다고 발언. 6월 26일 낮12시 36분, 경고장에서 육군소의 안두희의 총에 맞아 운명.
그 인물의 남다른 점 또는 훌륭한 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