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가고 싶은 곳에 대한 “여행상품”개발

목차

Ⅰ. 여행상품의 선정

Ⅱ. 충청북도 단양

Ⅲ. 여행상품의 개발
① 단양팔경
② 석문
③ 만천하 스카이워크
④ 남한강 잔도 수양개 역사문화길 걷기
⑤ 단양구경시장
⑥ 온달관광지
⑦ 온달산성
⑧ 수양개빛터널과 비밀의 정원

Ⅳ. 여행상품의 소비가치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여행 상품의 선정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라는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외국인 친구들이 서울에 오면 어떤 곳을 관광시켜줄까 하는 고민은 했었다. 한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한국의 문화를 한 번에 충족시키기 위한 관광 상품 개발은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번 과제를 통해 내가 가고 싶은 곳, 내가 가보고 싶었던 관광지는 어딜까 생각해보았으나 선뜻 떠오르지 않았다. ‘제주도 여행 가느니 조금 더 돈 보태서 동남아를 가는게 낫지’라는 생각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인지 국내 여행보다는 국외 여행에 더 관심이 쏠렸던 것 같다. 그에 대한 부작용인지 국내의 명소들이 어느 지역에 있는지, 속속들이 잘 알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과제를 통해, 평소 많이 들어봤었던 ‘충북 단양’을 선정하고, 여행 계획을 짜보려 한다. 단양을 선정한 이유는 단순하다. ‘단양 팔경’이라는 이름은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 많이 들어봤다. 하지만 직접 가본적은 없었기에, 우리가 학창시절 많이 들어봤던 그 단양 팔경을 보고 싶은 단순한 마음에서 여행을 시작하려고 한다. 단양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여행을 하고자 한다.

Ⅱ. 충청북도 단양

나만 그런지 몰라도, 충북의 ‘단양’과 전남의 ‘담양’이 많이 헷갈렸다. 단양을 검색하면서도 대나무 숲은 어디에 있지 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단양의 지명은 “밝은 마음을 가진 이들이 희망차고 밝은 세상을 창조해 나가는 삶의 터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국내 최고의 선사시대의 유적들이 다량을 발견됨으로서 한반도 최고의 인류 생활 유적지로 판명되고 있다.

Ⅲ. 여행상품의 개발

여행의 주제는 “단양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느낄 수 있는 하루의 느린 여행”으로 정해보았다. 느린 여행은 가볍고, 여유롭게 여행하는 것은 말한다.
단양 여행 상품은 다음과 같다. 제일 궁금했던 단양팔경의 일정을 제일 먼저 시작하여 순서대로 단양 여행을 해보기로 한다.

참고 자료

충청투데이(2017.8.11.). 단양엔 ‘패러글라이딩·짚와이어·래프팅’ 다 있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79062)
대한민국 구석구석 행복여행 홈페이지. 관광지 정보. (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where/where_tour.jsp?cid=128554)
단양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s://tour.dy21.net/home/)
김민성(2013). 충청북도 단양군 관광개발 기본계획연구. 광운대학교 석사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