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을 자신을 꾸미는데에 재미를 느끼고 좋아한다. 꾸미는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그중에서 패션은 아마 뺄 수 없는 최고의 아이템일 것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패션쇼들이 열리고 사람들은 패션쇼에 열광을 한다. 현재 우리나라도 패션에 점점더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이러한 패션시장에 발을 들이는 사람들이 더욱더 늘고 있다. 패션으로 유명한곳은 여러곳이 있지만 미국의 패션쇼도 대규모로 이루어지고 사람들이 굉장히 관심을 가지는 패션쇼가 많이 열린다. 이러한 패션쇼를 열고 리드하는사람이 바로 마크 제이콥스 이다. 일반인들은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모르는 사람들이 꽤있을지 몰라도 미국에서는 그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만큼 그는 유명한 패션디자이너이다. 나는 예전에 패션디자이너는 그냥 재미있게 패션을 구상하고 만들어서 쇼를 하면 되는것인줄 알았다. 그저 재미있을것이라고 만 생각을 했었는데 그의 다큐를 보고는 정말 쉬운일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참고자료
· https://youtu.be/jCq8dkl0pjg
· 마크제이콥스 다큐
· 패션의 역사 (크리스티앙 디오르부터 마크 제이콥스까지 현대 패션의 모든 것) 준 마시 저 | 김정은 역 | 시공아트 | 2013.10.24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