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표현교육론 ] 말하기 교육의 내용과 방향에 대해 정리하시오

목차

1. 외국어로서 한국어표현교육론 말하기 교육
2. 한국어표현교육론 말하기 교육의 방향
3. 한국어표현교육론 말하기 교육의 내용

본문내용

언어로서 한국어는 말하기와 듣기, 읽기와 쓰기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음성 언어로 표현과 이해로 사용되는 말하기와 듣기는 일상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일상에서는 사적인 대화뿐만 아니라 전화를 통한 대화나 발표나 강연과 같은 공적인 말하기도 있다. 이런 상황에 맞추어 알맞은 언어적, 비언어적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 이런 부분은 책이나 강의를 통해 배우기에 정확히 덜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고, 한국어를 제 2외국어로 하는 사람들이 차이를 알 수 없을 수 있다. 따라서 음성 언어는 문장 언어와 달리 혼자 학습을 하기보다 다른 사람과 여러 번 실습을 해보면서 익혀야 한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말하기는 국어 학습에서 말하는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의견 등을 말로 정확하게 표현하는 일이다. 한국어는 모음이나 자음 또는 말의 장단에 따라서도 의미가 바뀔 여지가 다분하다. 따라서 명확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말하기에 대한 정확한 교육이 수반되어야한다.

참고 자료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부산외국어대학교. 한국어 말하기 교육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