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현상 [ 黃砂現象 , yellow sand phenomenon ]
: 중국 북부와 몽골의 사막 또는 황토 지대의 작은 모래·황토·먼지 등이 모래폭풍에 의해 고공으로 올라가 부유하거나, 상층의 편서풍을 타고 멀리까지 날아가 떨어지는 현상으로, 한국에서는 1954년부터 이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중국에서는 모래폭풍(sand storm), 일본에서는 코사(kosa:상층먼지), 세계적으로는 아시아먼지(Asian dust)로 부르며, 세계 각지의 사막에서도 이와 비슷한 현상들이 나타난다. 특히 아프리카 북부의 사하라사막에서 발원하는 것은 사하라먼지라 하여 아시아에서 발생하는 황사와 구별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황사라 하면 중국 북부 신장웨이우얼[新疆維吾爾]의 타클라마칸사막과 몽골고원의 고비사막, 황허강[黃河江] 상류의 알리산사막, 몽골과 중국의 경계에 걸친 넓은 건조지대 등에서 발생해 중국은 물론 한반도와 일본, 멀리는 하와이와 미국 본토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누런 먼지를 가리킨다. 주성분은 미세한 먼지로, 마그네슘·규소·알루미늄·철·칼륨·칼슘 같은 산화물이 포함되어 있다. 한국이나 일본 등에서 관측되는 황사의 크기는 보통 1~10㎛이며, 3㎛ 내외의 입자가 가장 많다. 모래의 크기인 1~1,000㎛보다 훨씬 작기 때문에 모래를 뜻하는 '황사'라 하지 않고 황진(黃塵)으로 부르기도 한다.
1) 황사현상의 관측역사
: 중국에서는 기원전 1150년에 ‘우토우호(雨土于毫)’ 라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3천년 전에도 먼지현상이 있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인 서기 174년에 처음 기록되었다. 이후 조선시대 명종 (5년 3월 22일) 때에는 한양뿐 아니라 전라도의 전주와 남원에서도 심한 먼지현상이 나흘간 지속된 기록도 있다. 이처럼 2천년 전부터 한반도에서 관측된 황사의 역사부터 더듬어 보자. 최초의 기록은 서기 174년 신라 아달라왕 21년 음력 1월 ‘우토(雨土)’라 하여 삼국사기(三國史記)에 쓰여 있다.
참고자료
· 2003년 환경백서
· 네이버 검색 - 지식검색, 백과사전, 블로그, 웹문서 등등
· 환경부 홈페이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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