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 빛을 따라 생명으로 -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드리는 예배
- 최초 등록일
- 2019.02.18
- 최종 저작일
-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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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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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빛을 따라 생명』 의 구성과 내용
1) 저자와 책의 구성, 책의 목적
2) 친절한 책, 『빛을 따라 생명으로』
3. 평가
본문내용
필자는 새해 첫 예배나, 사역의 시작을 알리는 곳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설교를 통해 늘 이렇게 이야기 한다. “지금 모인 이 장소, 지금 이 시간 그리고 나와 함께 예배드린 내 옆의 이웃과의 행복은 잊을 수 없는 추억입니다. 이 추억은 가슴 깊은 곳에 뿌리를 내립니다. 나의 삶과 나의 신앙이 흔들릴 때, 이 추억은 우리의 머리에 떠오릅니다. 그리고는 차가웠던 삶과 신앙에 다시 뜨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마치 돌아온 탕자가 아버지 품에서 그 사랑과 따뜻한 아버지의 온기를 느끼는 것과 같습니다. 예배를 함께 드리고, 교회에서 누린 기쁨과 행복은 신앙의 고향이 되어, 늘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 저와 함께 하나님 말씀 안에서 신앙의 고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열심을 다해 노력합시다.”
이 설교와 저자의 문장은 매우 유사함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저자가 기록한 이 문장으로 인해 필자에게는 책을 읽는 재미를 배가 시켰고, 어느 책보다 집중해서 읽게 했다. 필자는 설교 문에 나타낸 것처럼 언제나 예배의 시간을 참여한 회중들에게 예배를 통해 기쁨과 행복을 주기위해 노력했다. 예배가 추억이 되고, 신앙의 고향이 되어, 어떤 상황에서도 그 추억이 신앙을 지속시키는 원동력이 되길 원했다. 하지만 목회현장은 녹녹하지 않다. 필자의 바람대로 된다면야 목회가 어렵다는 말은 절대 나오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예배를 그렇게 만들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은 늘 괴롭게 했다.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적인 면을 고민했고, 또한 실행에 옮겼다. 하지만 쉽게 필자의 바람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원인은 필자의 무지함에서 기인했다. 따라서 아무리 고민해도 필자의 무지함은 깨달음을 주지 못했고, 해결 방법을 알려주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에 있는 필자에게 박해정 교수가 쓴 『빛을 따라 생명으로-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드리는 예배』는 깜깜하기만 했던 고민의 터널 한 가운데 서있던 필자에게 한 줄기 빛을 발견하게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