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라는 단어는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단어이자 학교를 다니면서 많이 듣게 되고 사회라는 과목을 배우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낯선 단어는 아니다. 다만 깊게 들어가느냐 아니냐의 또는 전문적으로 배우느냐 아니냐에 따라 자신이 알고 있는 사회라는 것이 달라질 뿐이라고 생각한다.
사회학 개론 강의를 통해 ‘사회학에의 초대’라는 책을 알게 되었고 책을 읽기 전에는 내가 모르는 용어들과 단어로 인하여 이 책을 잘 읽을 수 있을지 과연 내가 이 책을 작가의 의도대로 잘 이해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또한 이 책의 제목처럼 사회학이라는 것에 대해 잘 모르는 나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초대를 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이 책 안에는 전체적으로 많은 학자와 예시 그리고 사회학이라는 것이 많은 것과 연관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회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으며, 아이가 태어나고 자연스럽게 가족이 곁에 있고 그 가족을 보면 작은 사회라고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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