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통 장애인들에 대하여 그들의 가능성을 함부로 단정짓는 경향이 있다. 일반인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그리고 어느 신체의 한 기능이 없거나 모자라다는 이유로 그들에게는 어떠한 일을 해내는 것이 무리일 것이라고 속단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들을 불완전한 존재이자 보호와 도움이 필요한 존재로만 바라본다. 그들이 가지는 꿈과 가능성에 대해서는 믿고 바라봐 주지 않는다. 이번에 감상한 인도영화 ‘블랙’은 이러한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해 준 영화였다.
이제부터 이 영화를 보고 느낀 것에 대해 써보려 한다.
<중 략>
사하이는 단어를 인식한다는 것이 미셀같은 장애인에게 있어 세상을 알아가기 위한 첫 단계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컴컴한 암흑 속에서 본능과 감각만이 전부였던 미셀은 처음 배운 단어 ‘Water'를 시작으로 자신의 자아와 세상 만물과의 연결점을 가지게 된다. 그렇게 외부의 개체에 대해 이름을 인식시켜줌으로써 미셀의 마음 속 암흑에 빛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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