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자료]현대물리와 이해 기말고사(독후감 자료)
- 최초 등록일
- 2019.01.01
- 최종 저작일
-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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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물리와 이해 기말고사 독후감 자료입니다.
평가점수에서 최고점을 받아 검증된 자료라고 생각되며 다른 자료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ps 시험관련 Tip과 기말고사 요점정리는 다른 파일에 올라와 있습니다.
목차
1. 각 장에서 가장 인상적인 내용
2.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의 차이 및 더 알고 싶은 내용
3.2018년 9월 이후 언론에 보도된 현대물리 관련 기사 조사 (빅데이터내용추가)
4. 간단한 주관식 문제 출제
본문내용
01 격동의 물리학: 과학혁명, 새 시대를 열다.
선택한 본문 구절 : 뉴턴이 이야기한 “이제 물리학은 끝났다. 더 이상 연구할 것이 없으므로, 물리학 연구는 시간낭비이다.”
이유 : 1600년대 말 교황의 힘의 약해지고 과학자들이 자유롭게 연구를 시작하게 되면서 1700년대와 1800년대 고전물리학 연구가 매우 활발했던 시기였다고 하지만 뉴턴의 주장은 매우 터무니없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더욱 고등의 교육을 받게 되면 될수록 궁금한 점이 매우 많아지고 그 것에 대한 회의감도 크게 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뉴턴은 아마 자신이 알 수 없는 분야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 이런 말을 했을 것 같다. 뉴턴이 위대하고 똑똑한 과학자라는 것은 매우 분명하다. 하지만 이러한 잘못된 주장을 통해 나는 이 세상에 완벽한 존재는 없으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쉽게 부술 줄도 아는 열린 생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02 빛의 수수께끼: 흑체복사와 에테르
선택한 본문 구절 : 이러한 주장을 에테르설이라고 불렀는데, 이 주장의 한편에는 절대적인 우주와 절대적인 관찰자인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깔려있었습니다.
이유 : 빛이 전자기파임을 알아낸 맥스웰조차도 빛의 매질을 에테르라고 생각하였다. 제임스 맥스웰은 19세기 사람으로서 교황의 힘이 약해진 1600년대와 약 200년가량 차이가 난다. 그래서 내 생각은 맥스웰이 살던 시대는 종교에 따른 탄압이 적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분분에서 진짜로 맥스웰이 하나님의 존재를 믿었던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 맥스웰 방정식은 전기장과 자기장을 통합하여 빛이 전자기적 현상임을 밝혀냈는데 세상에 없는 에테르에 애 먹은 것이 아쉽다. 나는 이번 단원을 통해 그 분야에 전문가라 할지라도 유연한 사고를 하여 1인칭 시점이 아닌 3인칭시점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느꼈다.
참고 자료
현대물리, 불가능에 마침표를 찍다. (김영태, 다른세상)
Nature, Wei Gao, "Fully integrated wearable sensor arrays for multiplexed in situ perspiration analysis"
Science, Ahteon Koh, A soft, wearable microfluidic device for the capture, storage, and colorimetric sensing of sweat, Ahyeon Koh
그림출처: Fig6) Nature, Wei Gao, "Fully integrated wearable sensor arrays for multiplexed in situ perspiration analysis"
Fig7) Science, Ahteon Koh, A soft, wearable microfluidic device for the capture, storage, and colorimetric sensing of sweat, Ahyeon K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