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OR] 실습소감문(journaling)

소개글

수술실[OR] 실습 후에 작성한 실습 소감문 입니다.
소감문 자체 내용안에 근거기반에 따른 비판적인 사고과정 또한 내용에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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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3학년 2학기 중간고사 후 첫 실습인 OR 실습 일주일간은 돌이켜 생각해보면 보고 싶었던 것 들을 모두 보기에는 참으로 짧았던 실습이었다. 하지만 ‘두 번 다신 내게 오지 않을 기회일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에 더욱 열심히 참여할 수 있어 시간에 비해 알찼던 실습이었다.
많은 수술 중 가장 보고 싶었고 기대가 되는 수술은 정형외과(OS) 수술이었다. 1학기 정형외과 62병동에서 실습 중 의사선생님께서는 “정형외과 수술은 누워있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어서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셨다. 듣는 순간 나는 숨이 턱 막힐 듯 수술의 중요성이 가슴에 와 닿았기 때문에 꼭 수술 과정 및 간호사의 업무를 observation하고 싶었던 수술이었다. 화요일 실습 날에 수술이 잡혀 관찰 할 수 있었다.
환자는 69세 여성분으로 degenerative arthritis로 Total knee replacement arthroplasty를 진행하는 수술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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