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든 분야에서 자극적인 요소가 필수적이다. 예술 분야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예술에서의 선정성도 많은 논란이 있어왔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가식적인 현대인에 본성을 나타내는 수단으로 활용되기도 하고, 사람을 이끄는 수단이기도 하며,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요즘에는 대표적으로 성관련 전시나 로리타 관련 예술 작품 등은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다. 명확한 기준 체계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받아들이는 입장에 따라 예술일 수도. 저급한 행위일 수 도 있다.
특히 요즘 시대에는 예술분야 뿐만이 아니라 모든 분야가 선정성 중독현상이라 볼 수 있다. 대중 미디어에서는 특히나 심하다. 요즘 나오는 걸그룹부터 시작해서 전체이용가인 티비프로그램, 광고 또한 옐로저널리즘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이는 어린 청소년과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갖는데 방해를 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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