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은 어떤 해인가? 외부 환경을 살펴본다. 종은 환경 변화에 적응해야 생존할 수 있다. 인위적인 오거니즘(organism)인 조직 역시 마찬가지다. 변화하는 환경에 눈 감고 있으면 도태될 뿐이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어떠한가? 미래 예측의 기초는 데모그라피, 즉 인구통계라 했다. 인구 통계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인 인구 구조다. 인구를 세 덩어리로 나누면 유소년, 생산가능인구, 노령인구다. 2017년에 진정한 의미의 시장을 뜻하는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또한 노령인구가 유소년 인구를 초월했다. 다음 그래프를 참고하라. 인구 측면에서 변화상을 살폈다. 이제는 생산요소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기술을 살펴보자.
(1)모 신문사의 2019 트렌드 12대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블록체인(Block-Chain)
남북경협(Reunification)
실업(Employment) 문제
고령화(Aging)
K팝(K-pop)
무역전쟁(Trade war)
초양극화(Hyperpolarization)
금리(interest Rate)
유가 상승(Oil Price)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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