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CPS
반도에 4차 산업혁명 이란 화두를 던진 사람이 다보스 포럼을 주최하는 독일사람, 클라우스 슈밥이었다. 한 마디로 말하면 cps 즉 사이버 피지컬 시스템이다. 물리세계와 가상 세계가 융합된다는 소리다. 융합의 방식이 초연결과 초지능이다. 초연결은 IOT를 뜻하고 초지능은 AI를 뜻한다.
말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토마스 쿤(과학 혁명의 구조)의 패러다임 쉬프트를 특이점이란 물리용어로 대체했고, 엄청난 변혁기에 들어선 것처럼 호들갑을 떠는 중이다. 2025년에 화성에 사람을 착륙시키겠다고 한 것은 남아공 태생의 일론 머스크다. 2039년, 혹은 2045년이 싱귤래리티가 도달하는 기점이라는데(레이 커즈와일), 나 역시도 그때까지는 반드시 살아볼 생각을 하고 강하게 있다.
1.2. OS (operating system)
결국 이 글에서 하고자 하는 말은, 아마존은 보이스 OS를 노리고, 네이버는 오디오 콘텐츠를 노린다는 말이다. 우선 OS를 이해해 보자.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