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병원 MICU 요추골절
- 최초 등록일
- 2018.11.10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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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 연구목적
2) 문헌고찰(요추골절)
2. 사례연구 기간 및 방법
3. 간호과정
1) 간호사정
(1) 대상자의 건강양상
(2) 대상자의 건강력
(3) 약물조사
(4) 진단검사
4. 결론 및 실습후 소감
참고문헌
본문내용
1)서론
(1)연구목적
-본 영구 대상자는 2013년 5월2일 저녁 12시 반경 직업장에서 기계사이에 끼이는 사고 발생하여 순천 성가를로 병원에 내원하여 시행하고 CT상 복강내 출혈, 요추골절, 요추골절, 엉치엉덩 및 꼬리뼈 골절탈구 소견으로 보이고 ER을 통해서 SICU을 거쳐 치료후 일반외과 8A에 올라오시면서 여러모로 큰 힘든 과정과 여러 가지의 시술을 보고 많은 걸 느낄수 있을것 같아서 대상자를 선택하게 되었다.
(2)문헌고찰(요추골절)
<정의>
-등과 허리부위(흉요추부)의 척추뼈는 역학적으로 3개의 부분으로 나뉘어 이해되고 있다. 세 개의 부분은 위치에 따라 앞기둥(전주), 중간기둥(중주), 뒤기둥(후주)이며, 다양한 힘에 의해 3개의 주가 어떻게 손상되는지에 따라 등, 허리부위 척추골에 생긴 골절을 분류한다. 눌리는 힘(압박력)때문에 앞부분인 전주에 골절이 발생하는 것을 압박골절이라 한다. 압박골절일 때는 중주, 후주에는 손상이 없는 것이 보통이며, 이 부분에 손상이 있다면 척추 골절분류 중 다른 분류에 속하게 되어 압박골절이라 할 수 없다.
<원인>
-압박골절은 보통 심한 골다공증 환자가 주저앉을 때 발생하지만, 매우 심한 골다공증에서는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등의 별다른 사건 없이도 생길 수 있다. 골다공증이 없어도 매우 심한 외력이 가해질 때(예를 들면, 5m 높이에서 낙상) 발생할 수 있다.
<증상>
-골절된 등이나 허리부위에 심한 통증이 생긴다. 그러나 다리 저림, 마비, 배뇨곤란 등의 신경 증상이 동반되지는 않는다. 압박골절이 여러 척추에 발생하면 등이나 허리가 뒤로 굽는 후만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진단>
-진단을 위해 환자의 병력, 기저질환, 이학적 검사, 신경학적 검진을 시행하여야 하며, 영상검사는 단순방사선검사를 통해 특징적인 소견을 확인해야 한다. 이학적 검사상 손상부위의 심한 통증 및 압통(두드리거나 눌렀을 때 심한 통증이 유발됨)이 있음을 확인해야 한다. 신경학적 검진에서는 마비나 하지 통증이 없음을 확인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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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련·최철자·박오장·김영숙·최경옥·김금순·현경선·윤은자 외 . 성인간호학I(6판) .수문사
드러그인포-약물검색 (http://www.druginf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