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전주양은 직장인으로 글쓰기 부업을 통해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털어냈으며 이 부업을 통해 출간의 맛을 알게 되었고, 현재도 직장을 다니면서 책을 써내고 있는 작가라고 한다. 글쓰기로 할 수 있는 부업은 무엇인지? 글쓰기로 돈을 번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임을 알기에 책의 제목을 본 순간부터 글쓰기로 할 수 있는 부업이란 게 무엇인지 궁금했다.
이 책은 실용서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은 먼저 부업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왜 다른 부업도 아닌 글쓰기로 부업을 하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글쓰기는 제일 인간답게 살수 있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글을 쓸 수 있다는 점으로 글쓰기는 인간만이 할수 있는 고유의 영역이다. 글쓰기 부업은 초기 비용 투자도 없고, 책을 읽고 글을 쓰니 머리에 남는 것도 있는, 더군다나 한번 딱 써놓으면 평생 우려먹을 수 있는 부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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