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공과 실패를 가른 결정적인 요인
2. 1992년 1월 12일
3. 1992년 10월 12일
4. 1994년 4월 12일
본문내용
도쿄 디즈니랜드 사업에서 월드디즈니사는 투자금 없이 로열티만 받기로 계약하였으며, 입장료 수입의 10%, 식음료 수입의 5%를 로열티로 받기로 하였다. 또한 입장객이 900만명 이하 9%, 800만명 이하 8%로 1000만명 미만 입장시 상황에 따라 로열티는 적게 지급하는 차별계약을 맺었다.
사업주체 : 유로 디즈니 S.C.A (미국디즈니사 49%, 투자은 행 0.5%,기타투자가 50.5%)
<중 략>
유럽 전역을 강타한 심각한 경기침체
-> 많은 방문객들이 최소한의 지출만을 하려고 노력
건설비용의 과다로 인한 자본의 부채비율 과중(59%)
-> 사업 성공을 과신하여 무리하게 비용을 늘린 유로디즈니는 개장 후 실패한 매출성과로 자금압박의 상황을 초래
(프랑스 정부 차관 22%, 45개 은행 차관 21%, 디즈니 호텔 은행 대출 16%)
경기침체로 인한 부동산 수요 감소, 가격 하락
-> 호텔을 팔아 부채의 부담을 덜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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