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은 조선 중기 선조 때의 명재상인 유성룡이 저술한 책으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에 관한 기록으로서 임진왜란과 조선왕조 사회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일단 이 책에서도 언급 됐듯이 우리나라는 반도라는 지리학적 위치에 위치한 나라라서 그런지 대한민국을 향한 무수한 침입을 받아 왔다. 대륙에 위치한 나라는 바다로 향하는 길을 얻기 위해서 섬나라들은 계속해서 우리나라를 침범해왔다. 이 책은 그 많은 침범 중 임진년에 일어난 왜란에 대해서 서애 유성룡이 기록한 글이다. 저자는 임진란 중에 영의정으로 4도 도제찰사의 중임까지 경하였던 만큼 누구보다도 풍부하고 자세한 사료와 지식으로 이를 저술했다는 데에 이 책의 특색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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