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2. 4.19의 원인과 결과
3. 민중 혁명론과 시민 혁명론
4. 혁명의 개념
5. 정치적 봉기론
6. 결론
본문내용
저자는 4.19가 현재 ‘4.19 혁명’이라고 통상 불리는 점에 대해 진지한 연구와 고찰이 없었다며 이 논문을 작성하게 된 저의를 밝혔습니다. 먼저 이 논문을 읽고 나조차도 그 단어에 대한 의심을 한번도 하지 않았던 점을 반성하게 되어서 매우 유익하고 흥미로운 논문이였습니다. 다음으로 논문을 읽으면서 가지게 된 생각을 목차 순서대로 소개를 하겠습니다.
1. 서론
저자는 4.19 사건을 4월 혁명으로 칭하는 데에 있어서 혁명의 진정한 의미와 4.19가 왜 혁명인지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고, 별 의심 없이 그 용어를 관례대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 대해 비판하며 이 논문을 시작합니다. 저는 이러한 저자에 생각에 동의합니다. 실제로 제 자신부터 아무런 의심없이 사용하였고 진정한 혁명의 의미를 모르면서 사용하였기 때문입니다. 개개인의 취향이나 견해에 따라 서로 다른 이름들이 사용되고 있다고 하였는데 실제로 경제 수업 강의에서 한 교수님이 4.19 사건이라고 부른 점 등을 보아 이 근거는 올바른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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