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개열케이스스터디A+자료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8.10.03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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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구개열케이스스터디A+자료입니다.
간호진단3개
1. 수술 후 감염과 관련된 고체온
2. 수술후 상처와 관련된 비효율적 영양섭취
3. 수술후 상처와 관련된 출혈위험성
수술 전/후 간호부터 투약약물, 혈액검사, 진단, 인계식노트까지 모두 꼼꼼하게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목차
Ⅰ. 서론
A.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B. 연구대상 및 방법
Ⅱ. 본론
A. 문헌고찰
1. 정의 및 원인
2. 병태생리
3. 진단방법
4. 임상증상
5. 치료
6. 간호
B.간호과정
1. 자료수집
2. 간호 과정
3. 결론 및 제언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정의
얼굴에서 가장 흔한 선천성 기형의 하나로, 태아기의 얼굴 형성의 부전에 의해 나타나게 되는 질환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약 2500명 중 1명 정도로 발생하며, 여아에게 더 많다. 얼굴이 만들어지는 태생기 7~12주 사이에 입천장(구개)을 만드는 조직이 적절이 붙지 못하거나 붙었더라도 유지되지 않고 떨어져서 생기는 입천장의 갈림증이다. 단순히 피부나 입천장 점막의 갈림증만이 아니라 근육, 연골, 뼈에 이르는 총체적인 변형을 야기하며, 따라서 입술, 입천장 이외에도 코, 치아, 잇몸 및 위턱 등의 성장과 형태에 영향을 미쳐 얼굴 전체가 비정상적으로 될 수 있다.
2) 원인
대부분 원인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여러 가지 요소의 복합 작용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드물게 유전, 임신 초기 약물 복용(항경련제 페니토인, pesticid dioxin 복용), 엽산 또는 비타민 C의 결핍, 저산소증, 홍역 등의 질병 등 그 원인이 밝혀지는 경우도 있다. 결국 여러 가지 요인의 종합적인 결과로 생긴다고 여겨진다.
구순열, 구개열 이라는 질병은 태아기의 얼굴 형성의 부전에 의해 나타나게 되는 질환입니다. 태아의 얼굴은 임신 초기 5주에서 12주경 형성되며, 5개의 원시조직이 이동하여 얼굴의 중앙부위에서 만나 입천장을 형성하게 됩니다. 서로의 조직이 만나 융합하는 과정이 원활하지 않아 장애가 발생하고 틈이 생기면 입술갈림증(=구순열) 또는 입천장갈림증, 즉 구개열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구순열은 태생기 4~7주 사이에 주로 발생하고, 구개열은 태생기 7~12주에 주로 발생합니다.
<중 략>
2. 병태생리
1차성과 2차성 구개 발달은 다른시기에 발생하며 다른발달 과정을 거친다.
단순 구개열은 전두엽 돌기 방향으로 코가 상승되면서 하악 구조가 융합되는 것이 실패해서 발생한다. 임신 6주경에 이루어진다. 일부의 경우 융합된 이후에 파열되어 분리되기도 한다.
구개의 2차 융합은 임신 7~12주 사이에 이루어진다. 구개의 1차융합이 완전해지면 2개의 양층 구개 구조가 혀로 인해서 분리된다.
참고 자료
드러그인포. https://www.druginfo.co.kr
약학정보원. http://www.health.kr
세브란스병원 질환정보
연세대학교병원 치료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최신 아동건강간호학 1] 김영혜 외. 수문사.
[간호진단과 계획] 서울대 병원. 서울대학교 출판부.
[비판적 사고기반 간호과정의 적용] 성미혜 외.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