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막하출혈(SAH, subarachnoid hemorrhage),문헌고찰
- 최초 등록일
- 2018.10.01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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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Brain)
뇌는 경막, 지주말, 연막의 3겹으로 싸여 있고, 대뇌, 소뇌, 뇌간으로 구분한다.
▷ 대뇌 : 좌우 태칭인 2개의 반구로 구성, 표면에는 많은 주름이 잡혀 있다. 주름으로 인해 생긴 흠의 깊이가 얕으면 구(sulcus), 홈의 깊이가 깊은면 열(fissure)이라 부르고, 홈 사이의 볼록 솟은 부분은 회(gyrus)라고 한다.
대뇌는 회색빛을 띠는 회백질(gray matter, 표며, 회색)과 백질(white matter, 내면, 흰색)의 2층으로 구별하는데, 회백질은 피질(cortex), 백질은 수질(medulla)이라 부른다. 뇌량(corpus callosum)은 좌우 대뇌반구를 연결해주는 신경섬유로 이루어져 있고, 좌우 만구의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1. 대뇌피질(cerebal cortex) : 대뇌반구의 표면, 즉 회백질, 두께는 2-4mm, 외형적인 특징과 기능에 따라 전두엽, 측두엽, 변엽엽으로 나뉜다.
- 전두엽(frontal lobe) : 전반부는 성격, 사회적 행위, 판단, 지적활동 같은 의식적이거나 무의식적인 행위 조절, 중심과 후반부는 운동기능 조절.
․1차운동피질(prymary motor cortex, 중심전회 precentral gyrus) : 추체로(pyramidal tract)를 통하여 자율적인 운동을 조절, 이곳에 손상을 입으면 반대특 신체에 이완성 마비가 나타난다.
․전운동피질(premotor cortex( : 추체외로계(exptramidal tract)의 중추로서, 복잡하고 학습된 운동을 조절하고 통합한다. 정상인에서는 척수의 신전반사를 억제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이곳에 손상을 받으면 산사항진, 강직, 이미 습득된 운동에 대한 기억이 소실되어 실행증(apraxia)이 나타난다.
수평안구온동을 조절하는 중추가 손상을 입으면 안구가 동측으로 편위되고, 운동언어피질(motor speech cortex)은 우성반구에 위치한 Brochar`s area로서 손상을 받으면 운동성 실어증(motor aphasia)이 발생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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