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독서토론대회를 나가면 지정도서인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와 ‘세계화의 덫’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비록 이 책들을 읽어보지 못해서 면접 때 큰 곤욕을 치루었지만 대회 준비를 하면서 내 나름대로는 인터넷으로 줄거리도 보고 사람들의 후기를 찾아보기도 했다. 이렇게 이 두 책에 대해 알아보면서 ‘렉서스의 올리브 나무’의 저자인 토머스 프리드먼에 관심이 기울었다. 뉴욕 타임즈의 칼럼니스트이자 세계적인 국제 문제 평론가인 토머스 프리드먼은 1989년 전미 도서상을 수상한 경력도 있고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는 경제 경영분야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그가 다음으로 ‘세계는 평평하다’라는 책을 썼는데 이 제목을 처음 본 순간 왜 세계가 평평한가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는데 책 소개하는 글에 당신이 10년 후에도 생존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이라고 소개하여 큰 관심을 가지고 읽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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