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간호과정8개/ THR, 인공관절치환술, 고관절치환술, 고관절전치환술

소개

**간호과정8개**, 케이스 THR, 고관절전전치술, 인공관절전치술/ A + 받은자료, 간호과정 8개 초 고급자료

정형외과 케이스의 완성본이라고 (고관절치환술, 인공관절치환술케이스 환자 간호) 말할 수 있습니다.

**정형외과병동 실습시에 제출했던 케이스자료 입니다.
굉장히 깐깐한 교수님이 걸리셔서 엄청 심혈을 기울인 케이스입니다.
제 모든 실습 통 털어서 가장 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A+ 받았고, 실습 종료 후 개강날 대표로 케이스발표 했습니다.

**진단명과 간호과정이 다양하고 많아서 THR환자 뿐만 아니라 모든 정형외과 병동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으며 가장 적합한 환자는 대퇴골절, 인공관절치환술 (슬개골치환, 고관절치환 둘다 가능)

**간호과정은 무조권 한장이상씩(+@) 총 간호과정 8개 세웠습니다.
간호계획과 간호수행을 알아보기 쉽게 각 넘버링 하였습니다.
간호계획과 수행은 각 진단당 6~10개 정도 됩니다.

** 인공관절치환술 수술 후 opd며칠차에 어떤운동을 해야하는지 사진까지 첨부하여 정리했습니다.
수술전 교육사항, 수술방법, 수술 후 주의사항과 합병증 예방방법 등 정리했습니다.
약물은 사진넣고 표로 완벽히 정리하여 그 어떤 틀 보다도 깔끔 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대표하기 위하여 간호과정 한개를 맨 첫면에 놓겠습니다.

목차

I.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문헌고찰

II. 간호과정
1. 간호사정
1) 간호력 (Nursing History)
2) 신체검진 (Physical Examination)
3) 진단검사 (Hematology, Blood chemistry)
4) 약물
2. 간호진단 - 계획 - 중재 - 평가

Ⅲ. 결론

본문내용

①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현재 우리나라의 인구특성을 살펴보면 노령 인구 비율이 높은 고령화 사회에 이르렀다. 2016년 통계청 “ 행정자치부주민등록인구통계 ”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노령인구는 약 700만명에 육박하며, 이는 총 인구의 약 13.5%에 이르고 있다. 통계청 추계에 의하면 2026년에는 노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20%를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자연히 노인성 치매, 뇌출혈, 관절염 등의 노인성 질환도 같이 증가하고 있다. 관절의 퇴화나 관절염으로 인하여 관절 기능이 저하되거나 기능을 상실하는 노인성 관절 질환 또한 같이 증가하고 있다.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삶의 질에 대한 욕구도 크게 증가하여 노인성 질환에 대한 해결은 사회의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THR(인공고관절 전치환술, Total Hip Replacement)은 고관절을 오랜시간 또는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손상된 노인이나, 여러 질병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고관절에 문제가 생겨 통증 및 기능을 못하는 경우 인공으로 만든 대치물인 인공 고관절을 사용하여 수술해 줌으로써 고관절의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수술방법 이다.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에서 인공관절의 수술방법과 종류가 다양해짐에 따라 그 중 하나인 THR이란 수술에 대해 알아보고 수술 전, 후 행해야 할 간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② 문헌고찰
1. 고관절(Hip joint) 이란?
- 고관절은 엉덩이뼈 관절로써 대퇴부에 있는 공 모양의 대퇴골두가 골반부에 있는 소켓모양의 비구에 들어가서 골반골과 대퇴골을 연결하여 보행 등 여러가지 관절 운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우리 몸의 대표적인 관절이다. 비구와 골두는 매끈한 연골로 덮혀져 있으며, 뼈와 뼈 사이의 마찰을 없애주는 활액막으로 둘러싸여 있어 관절운동이 원활하게 일어날 수 있게 해주며, 체중으로 인한 충격을 흡수해 준다.

참고자료

· 성인간호학(2016) 제6판. 조경숙 외 공저. 현문사
· 관절수술(2005). 영국의사협회. 아카데미아
·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2013) 제3판, 차영남 외, 현문사
· 인공고관절 전치환술 시 환자 맞춤형 인공고관절의 개발에 관한 연구(2010), 김형진, 학위논문
· 의약정보센터 http://www.kimsonline.co.kr/
· 드러그 인포 www.druginfo.co.kr/index.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