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실험은 패브릿-페롯 간섭계 실험이었다. 패브릿-페롯 간섭계의 구조는 두 개의 평면 미러를 나란히 떼어 놓으면 된다. 확대된 단색광원에서 입사한 광은 두 거울 사이에서 여러번 반사한다. 여러개의 투과한 평행광을 볼록렌즈로 한점에 중첩시키면 상호 간섭하여 밝은 점이나 어두운 점이 되는데, 우리는 실험에서 그렇게 생긴 간섭무늬를 관찰할 수 있었다. 하나의 미러는 고정하고, 다른 하나의 미러를 반파장 만큼 이동시키면 하나의 밝은 무늬가 생성되거나 소멸된다. 이 실험도 첫 번째 실험과 같은 방식으로 한다. 패브릿-페롯 간섭계의 간섭무늬가 마이켈슨간섭계의 간섭무늬보다 폭이 좁은데, 육안으로 관찰했을 때는 별다른 차이점이 없어보였다. 식에서 보면 이동거리를 0.05mm로 같게 이동시켰을 때 무늬수가 같아야한다. 그런데 실험결과는 무늬수가 한 두개 정도 차이가 났는데, 이도 또한 무늬가 갑자기 사라져서 제대로 못 셌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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