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자료/vaginal cancer/vaginal cancer case/질암case/여성case/진단2개
- 최초 등록일
- 2018.05.30
- 최종 저작일
- 2017.08
- 1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대상자 선정 동기
Ⅱ. 본론
1. Vaginal cancer 질병에관한 문헌고찰.
2. Nursing Assessment
Ⅲ. 결론 및 느낀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원인 및 증상
가장 흔한 형태는 편평상피암이다. 두번째로는 악성 흑색종(malignant melanoma)이고 하부에 잘 생긴다.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편평상피암은 만성 자극이 종양 발생에 관련이 있다. 자극원으로는 심한 질탈출증, 과거에 양성질환으로 자궁적출술을 시행했거나 혹은 드물지만 해당부위에 방사선치료를 받았던 경우, 단순포진 또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연관이 있을 수 있다.
호발연령은 50대 중반 정도이며 만약 질의 상피내암으로 진단된 경우 2-17년정도 후에 암으로 진행했다는 보고도 있으며 양성질환으로 인한 자궁적출술의 경우도 10-20년정도후에 질암으로 진단되는 경우도 있다.
젊은 여성에게 발생되는 질선암은 태생기의 질이 분화되는 시기에 모체가 에스트로겐을 투여 받음으로써 발생학적으로 편평상피로 덮여야 할 질상피가 선상피로 남아 있게 되어 질선증이 생기며, 나중에 발암자극을 받아서 악성으로 전환된다.
질의 상부 후벽에 발생하는 것이 가장 흔한데, 질 전벽에 생긴 암은 종종 요도와 방광기저부를 침범하며, 질후벽의 림프관은 폐쇄(obturator) 림프절, 직장방(pararectal) 림프절 및 대동맥 림프절로 전이된다.
초기 질암의 상태에서 증상이 나타나 전문의와 상담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암이 말기가 될 때까지 아무 증상도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생식기 감염과 같은 양성 상태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과 검사를 통해서 만이 이러한 증상들이 암으로 인한 것인지를 알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3) 진단 및 치료
우선 가장 먼저 질 속에 이상한 부분이 없는지를 조사한다. 이 때에 세포진 검사를 실시하는데, 면봉이나 솔을 이용해 자궁경부와 질의 표면을 문질러서 세포를 채취한다. 다음으로 내진을 하여 이상하게 만져지는 부분, 응어리의 유무를 조사한다.
나중에 세포진에서 이상한 세포가 발견되면 조직검사라고 하여 조직의 일부를 채취하고 현미경으로 암세포가 있는지 또 어떤 종류의 암세포인지를 자세히 조사한다.
참고 자료
1. 인터넷 사이트 『네이버백과사전』, 『위키대백과사전』
http://www.kmle.co.kr/normallabvalues.php?display=2
서울대학교병원-의학정보실/http://www.snuh.org/pub/infomed/sub01/sub01/
전시자 외(2001), 성인간호학(제3판), 현문사
홍근표 외(2000), 기본간호학, 수문사
박영주 외(2017), 여성건강간호학, 현문사
LOWDERMILK, Perry 외(2015), 모성.여성건강간호학 1,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