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tal femur fx, femur neck fx, ORIF, Bipolar
- 최초 등록일
- 2018.04.12
- 최종 저작일
- 2018.04
- 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distal femur fx로 ORIF, femur fx로 bipoar한 케이스입니다.
목차
Ⅰ. 서론: 연구의 필요성, 문헌고찰
Ⅱ. 본론: 일반적 자료, 간호진단 5가지
Ⅲ. 결론: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1.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산업의 발달, 놀이와 주거 공간의 대형화와 고층화, 교통의 고속화 등으로 노인들의 골밀도가 과다하게 소실되면 골다공증이 생기고, 폐경 이후의 여성에게 흔하다.
활동부족, 부적절한 칼슘섭취와 estrogen의 감소와 관련이 있으며 뼈의 성분이 소실되고 척추, 어깨, 손목, 대퇴경부, 대퇴골과 경골 등에 골절의 위험이 높고 흔하며 평균 수명의 증가로 노인층에서 골다공증이 심해짐에 따라 골절의 치료가 중요하다. 이처럼 흔히 일어나는 노인들의 대퇴골 골절에 대해 접해보고자 본 연구를 진행해 보고자 한다.
2.문헌고찰
①정의
대퇴골은 허벅지 속에 있는 한 개의 뼈로 몸통 쪽으로 골반의 비구와 연결이 되고, 발쪽으로는 슬관절과 이어지는 긴 원통형의 뼈를 대퇴골이라 하는데 이 부위의 골절을 말한다.
②원인
대퇴골 골절은 대부분 넘어지면서 고관절 부위의 외측을 직접 부딪치면서 발생한다.
젊은 연령에서는 추락이나 교통사고와 같은 고에너지 외상에 의해 발생한다.
고령에서는 골다공증으로 인해 골질이 약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단순 낙상같은 저에너지 손상에 의해 90%가 발생한다.
③증상
외상이 있으면서 하지를 움직일 수 없다.
골절이 심하면 다리가 짧게 보일 수 있다.
고관절을 움직이면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
양반다리를 하면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④골절의 진단: 진찰
- 통증과 압통
-부종 및 멍(반상출혈)
-기능 장애, 자세 변화
-변형
-가성운동, 염발음
-신경 및 혈관손상
(6P: pain, pallor, pulselessness, paresthesia, paralysis, perishingly cold)
⑤진단
대부분 단순 방사선 사진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전후면, 측면 및 축면 상을 필이 확인하여야 한다.
전후면은 골절의 경사도, 측면은 골절선의 방향, 축면은 후방 분쇄골절의 유무를 확인하는 중요한 검사이다.
-X-ray: 간단한 검사이지만 많은 형태학적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제5판, 전시자 외, 현문사, 2009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