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대표하는 건축물

소개

독일을 대표하는 건축물

목차

1. 독일의 건축
2. 독일의 3대 성당
3. 독일의 국립 미술관 / 극장/ 박물관
4. 독일의 오페라 극장·하우스
5. 독일의 대표적인 성
6. 독일의 관광 명소로 유명한 건축물

본문내용

독일의 건축
• 카롤링거 왕조 시대의 성당 건축에 의거하여 쾰른 ·풀다의 대성당처럼 이중제단, 2탑식 파사드를 가진 형식이 채용되어, 힐데스하임의 장크트미카엘성당, 라이헤나우 ·마인츠 ·마리아 라흐 등의 여러 성당이 잇달아 건립되었다. 11세기 후반에는 슈파이어대성당에서 볼 수 있는 볼트 구조가 발달하였다.

* 파사드 : 건축물의 주된 출입구가 있는 정면부로, 내부 공간구성을 표현하는 것과 내부와 관계없이 독자적인 구성을 취한다.
* 볼트 : 아치에서 발달된 반원형 천장 ·지붕을 이루는 곡면구조체이다.

12세기에는 대규모의 로마네스크 건축이 융성하였고, 13세기로 접어들자 프랑스에서 고딕 양식이 전해져 쾰른 ·울름 ·프라이부르크 ·뮌스터 등의 대성당, 마르부르크 ·조에스르 등지에서와 같은 할렌키르헤를 볼 수 있게 되었다.

* 할렌키르헤 : 광간식 성당이라 한다. 기독교 성당 안에서 신랑과 측랑의 높이가 똑같이 되어 있는 형식의 성당. 이 형태는 로마네스크식 건축에서 개발되었으며, 특히 독일의 후기 고딕식 교회에 자주 나타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