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에서 바로 책읽고 해피캠퍼스에 글을 올리라고 해서 실천했습니다 . 그 내용이 담긴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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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부업이란는 걸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하게 되면서 알게된 책이 “글쓰기로 부업하라” 였다. 나는 글을 잘 못쓰는 편이지만 표지에 일기정도 쓸수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는 문구에 나는 실행에 옮겨보기로 했다.
실은 이미 나는 문서 판매 사이트에 나의 과제들을 올렸었고, 종종 독후감이나 영화를 보고 와서 글을 올려서 이미 이 방법을 알고 있었다. 물론 지금도 7년전에 올린 글들이 한달에 5천원 꼴로 수익이 들어오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처럼 꾸준히 부업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었고, 그냥 용돈이라 치부해버리고 새로운 글을 올리진 않았다. 그때 처음에는 대학생 때 시절이라 컴퓨터도 많이 하고 책도 많이 읽고 했던 시절이라 글을 써서 올리는 게 재미있었다. 계속 실천하고 있었더라면 책도 많이 읽고 글도 많이 쓰고 했으리라 생각된다.
그래서 지금 이 책을 읽는 동시에 바로 실천에 옮기고자 독후감을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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