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ial test

목차

1. 실험 제목
2. 실험의 목표
3. 배경이론
4. 실험 과정
5. 실험 결과
6. 참고자료
7. 기타 (실험 기구)

본문내용

3-1-1 화학 성분이 취성에 끼치는 영향
ㄱ) 인 (P ; phosphorus)
P는 높아지면 상온 취성을 나타낸다. 편석하기 쉬운 원소로 Fe3P(steadite)로 응고하여 확산이 곤란하며 Band Structure로 남아 가공 후에도 그 방향으로 남아 충격치를 감소시켜 Ghost Line 이라는 강의 파괴원인이 된다. 하지만 유동성이 높아져 가공이 쉬워지는 장점이 있다.

ㄴ) 황 (S ; sulfur)
S는 Max. 0.0035%에서는 기계적 성질에 큰 영향이 없다. MnS로 존재하나 남는 S는 FeS를 만들어 입계에 망상으로 분포되기 쉬우며 이 FeS는 융점(1193℃)이 낮아 고온 취성을 나타낸다. 또한 절삭성을 향상 시켜준다.

ㄷ) 탄소 (C ; carbon)
일반적으로 탄소 함량이 높아짐에 따라 재료는 취성 성향을 띠게 된다. 금속재료가 철강인 경우 침상구조(Ferrite)->Pearlite-> Cementite 순으로의 결정 구조를 갖게 된다.

3-1-2 하중과 굽힘량 사이의 관계
- 연성재료
최대 하중에서부터 노치 부분에 균열이 생기지만 곧 파단되지 않고 파단 될 때까지 변형은 커지고 하중은 유효단면의 감소와 더불어 작아져서 아래 그림의 (a)곡선과 같이 나타나며, 이때 흡수된 에너지는 곡선 아래의 면적과 같다.
- 취성재료
균열이 일단 발생하면 급격히 진행되어 영구변형을 발생시킴이 없이 파단된다.

<중 략>

3-2-1 경도의 특징
경도는 재료의 작은 부분에 일정한 힘을 가해 재료가 변형될 때의 저항력을 말한다. 저항력이 큰, 즉 딱딱한 재료는 강도와 내마모성이 크고 연신률이 작다.
물질의 단단함과 무른 정도를 나타내는 것을 경도라고도 하며 1772년에 프랑스의 R.A.레오뮈르가 긁은 자국의 크기로 굳기를 처음으로 측정하였고, 1822년에는 독일의 F.모스가 광물의 굳기를 나타내는 척도를 정하였다.
이 방법은 무른 활석에서 단단한 다이아몬드에 이르기까지 10단계의 광물을 정하고, 미지의 재료 표면을 문질러 그 표면에 자국이 생기는 것으로 굳기를 정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https://ko.wikipedia.org/wiki응력-변형률_선도
재료역학 9판 R.C.Hibbeler저
http://www.matweb.com/index.aspx
https://en.wikipedia.org/wiki/Hard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