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을 읽고 난 독후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조선 왕들에 대한 느낌들을 적어 보았습니다.
목차
1. 서론
2. 제 4대 세종, 위대한 호랑이
3. 제 9대 성종, 모범생 호랑이
4. 제 14대 선조, 도망간 고양이
5. 제 15대 광해군, 억울한 호랑이
6. 제 22대 정조, 완벽한 호랑이
7. 결론
본문내용
서론
어쩌다 어른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설민석의 역사 강의를 보았다. 평상시 징비록이나정도전 이외에 역사관련 프로그램은 잘 보지 않았는데, 각 시대와 인물을 재조명하며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쏙 빠져들게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설민석은 역사란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상식을 뒤틀어준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 강사라 생각한다.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은 27명의 조선왕 이야기다. 일반적으로 조선 왕이라고 하면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와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 정도를 떠올릴 것이다. 조금 더 발전하면 태종, 연산군, 광해군, 고종 등이 연상되는데 왕들의 업적이나 주요 사실들을 설명해 보라고 하면 말문이 딱 막힌다. 난 정말 역사에 대해서는 바보인가보다.
금번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을 읽으면서 다시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왕이라고 하면 무소불위의 권력자라고 할 수 있지만 왕도 감정과 약점을 가진 한 인간이다. 왕의 리더쉽에 따라 국가의 분위기가 좌우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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