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통속연의 19회 선거를 다투는 당파 사람이 소란을 피우고 송교인은 배척하는 정치 연설로 죽는 재앙을 부르다 한문 및 한글번역
- 최초 등록일
-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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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민국통속연의 19회 선거를 다투는 당파 사람이 소란을 피우고 송교인은 배척하는 정치 연설로 죽는 재앙을 부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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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第十九回 競選擧黨人滋鬧 斥時政演說招尤
제십구회 경선거당인자료 척시정연설초우
滋闹 [zīnào] ① 터무니없이 굴다 ② 소란을 피우다
민국통속연의 19회 선거를 다투는 당파 사람이 배척하는 정치 연설로 재앙을 부르다.
却說清隆裕太后病逝, 乾清宮內當然料理喪儀, 大殮後停柩體元殿。
각설청융유태후병서 건청궁내당연요리상의 대렴후정구체원전
각설하고 청나라 융유태후가 병사하니 건청궁내부에 당연히 처리를 상의하니 대렴한 뒤에 영구를 체원전에 두기로 했다.
清宮內瑾、瑜、珣、瑨四妃於前晚聞信, 均欲進宮詢問, 因神武門已閉, 竟不得入。
청궁내근 유 순 진사비어전만문신 균욕진궁순문 인신무문이폐 경부득입
瑜(아름다운 옥 유; ⽟-총13획; yú)
珣(옥 이름 순; ⽟-총10획; xún) 瑨(아름다운 돌 진; ⽟-총14획; jìn)
询问 [xúnwèn] ① 알아보다 ② 문의하다
청나라 궁궐안에 근비, 유비, 순비, 진비의 4비가 어제 저녁 소식을 듣고 모두 궁궐에 들어와 문의하려는데 신무문이 이미 닫혀 마침내 들어갈수 없었다.
翌晨方得進宮, 見故后遺骸已在體元殿停靈, 並不哭泣, 且指遺骸道:“你也有今日麼?”
익신방득진궁 견고후유해이재체원전정령 병불곡읍 차지유해도 니야유금일마
다음날 새벽에야 궁궐에 들어와 예전 태후 유해가 이미 체원전에서 영구가 모셔짐을 보고 통곡하거나 울지 않고 유해를 지적하고 말했다. “네가 오늘이 있음을 알았겠는가?”
(無非婦女心腸。)
무비부녀심장
이는 모두 부녀의 마음이다.
言訖後, 向世續等問話, 多方詰責, 百般挑剔。
언흘후 향세적등문화 다방힐책 백반도척
挑剔 [tiāo‧tī] ① (결점·잘못 따위를) 들추다 ② 가리는 것이 많다 ③ 결점 ④ 지나치게 트집 잡다
말을 마친 뒤에 세적등을 향하여 묻고 다방면으로 힐책하며 여러 가지로 잘못을 들추었다.
世續等莫明其妙, 徒嗟歎了好幾聲。
세적등막명기묘 도차탄료호기성
세적등은 영문을 모른채 한갓 몇 번 탄식만 했다.
還有一班小太監, 乘着喪亂機會, 紛紛搬運珍寶物件, 連夜不絕。
환유일반소태감 승착상란기회 분분반운진보물건 연야부절
참고 자료
중국역조통속연의중 민국통속연의 상, 채동번 저, 삼진출판사, 페이지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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