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얼마 전 대형서점에서 내 눈길을 머물게 한 책이다. 나는 자기계발 서적을 썩 좋아하지 않는 편이나, 아침 일찍 깼다가도 다시 잠을 자고 일어나 후회하는 것이 이번 여름방학의 일상이 되어버린 내가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한 제목이었다. 집으로 돌아와 바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나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암담한 삶을 살았던 저자가 남들보다 긴 하루를 보내기 시작하면서 겪은 일들을 담은 책이었다. 그러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 있는 묘안을 제시하고 그와 함께 따르는 삶 속 변화의 가능성을 제시했는데,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왜 이때까지 생각해보지 않았는지 의문이 들었다.
저자인 할 엘로드는 스무살 때 대형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고, 평생 걷지 못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던 사람이다. (구글에 찾아보니 당시의 사고 현장과 당시에 병원에 입원한 저자의 사진이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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