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통속연의상 第四回 復民權南京開幕 抗和議北伐興師
- 최초 등록일
- 2018.01.20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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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상 第四回 復民權南京開幕 抗和議北伐興師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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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손중산고전대국 경탄백무사 감심양위
顾全 [gùquán] 만전을 기하다
坦白 [tǎnbái] ① 담백(淡白)하다 ② (자기의 결점·잘못 따위를) 솔직하게 말하다 ③ 솔직하다 ④ 숨김없이 고백하다
손중산은 대국을 돌아보고 만전을 기해 마침내 담백해 사심이 없어 달게 양위하려고 했다.
於是這位袁總理, 遂放膽做去, 演出許多把戲來。
어시저위원총리 수방담주거 연출허다파희래
把戏 [bǎxì] ① 곡예 ② 속임수 ③ 잡기(雜技) ④ 흉계
이에 이 원세개총리는 곧 마음을 놓고 많은 흉계를 연출해 내었다.
曾記得古詩一首, 很好移贈老袁, 詩句便是:
증기득고시일수 흔호이증노원 시구변시
移赠 [yízèng] 남에게 받은 선물을 다시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다
일찍이 고대 시 한수를 기억해내 많이 원세개에게 선물해 주려고 하니 시구절은 곧 이와 같다.
周公恐懼流言日, 王莽謙恭下士時。
주공공구유언일 왕망겸공하사시
주공은 유언비어를 날마다 두려워하고 왕망은 겸손하게 선비를 대우할 때가 있었다.
若是當年身便死, 一生眞僞有誰知?
약시당년신변사 일생진위유수지
만약 그 해에 그가 죽었다면 평생 진위를 누가 알겠는가?
畢竟袁總理如何處置, 且待下回表明。
필경원총리여하처치 차대하회표명
마침내 원총리가 어찌 처치할지 아래 5회의 표명을 기다려보자.
南北議和, 而孫中山航海來華, 卽組織臨時政府, 似乎行之太急, 然非有此倉猝之組織, 則選議員、開國會, 待諸何時?
남북의화 이손중산항해래화 즉조직임시정부 사호행지태급 연비유차창졸지조직 즉선의원 개국회 대저하시
남북이 화친을 논의하는데 손중산은 항해해 중국에 와서 임시정부를 조직하는 시행이 너무 급하나 이렇게 갑자기 조직하여 의원 선출하고 국회를 열지 않으면 어느 시기를 기다리겠는가?
延長一日, 則中國卽不安一日, 且若國會果成, 南北必大肆運動, 不免有道旁築室之嫌, 此組織南京政府, 不可謂非南方黨人之捷足也。
연장일일 즉중국즉불안일일 차약국회과성 남북필대사운동 불면유도방축실지혐 차조직남경정부 불가위비남방당인지첩촉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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