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문서는 한글 2005 이상 버전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
한글 2002 이하 프로그램에서는 열어볼 수 없으니, 한글 뷰어프로그램(한글 2005 이상)을 설치하신 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미리보기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행복합니다.” 라는 말이 떠오르게 하는 책. 「읽어야 산다.」의 저자 정회일 작가가 몸도 마음도 상처받았을 때 위로가 되어준 책. 2000년대 초반 3중추돌 사고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는 뉴스를 기억한다. 그 당시 철없던 본인은 ‘그저 그런가 보다. 안타깝다.’ 라는 생각만 했던 것 같다.
그런데 그 화상을 입은 사람이 저술한 책이라니, 처음에는 정회일 씨의 추천이 있었기 때문에 읽었다.
그러나 처음 첫 장을 읽는 순간 힘들고, 상처받은 내 몸뿐만 아니라 영혼까지도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