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감상문 예술의 전당 음악회

소개글

예술의 전당 음악회 감상문-브람스

목차

1. 서론

2. 본론
1) Allegro non troppo
2) Allegretto quasi menuetto
3) Allegro
4) Rhapsody in E♭Major

3. 결론

본문내용

두 번째 음악회는 무엇을 감상할까 고민하던 중 ‘2017 문화가 있는 날 SAC 아티스트 라운지’ 라는 공연을 알게 되었다. 예술의 전당이 기획·제작하는 음악회라고 하니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되었다. 지난 음악회 감상 때, 음악회를 찾다가 브람스의 곡을 연주하는 연주회가 있었는데 늦게 알게 되어 선택하지 못했었다. 그런데 이번 기획 공연이 브람스의 곡이라서 관심이 갔고, 첼로의 선율이 듣고 싶어서 이 음악회로 선택하였다. 올 때마다 사람이 많은 것에 놀란다. 요즘은 날씨가 많이 추운데도 음악회를 감상하러 온 인파는 대단했다. 이번에는 콘서트홀이 아닌 IBK 챔버홀에서 감상하였다. 콘서트홀보다 작은 홀인 것 같다. 제일 앞좌석과 무대와의 거리가 상당히 가까웠다.

- Sonata for Cello and Piano No.1 in e minor, Op.38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는, 이 e단조 작품38번과 F장조 작품99번의 두 곡이 있다. 이 e단조는 1862~65년에 작곡되어 같은 해에 출판되었다.

참고 자료

예술의 전당 곡 해설
<위키피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Four_Pieces_for_Piano,_Op._119_(Brahms)#Rhapsody_in_E♭_major
<클래식이 들리네> http://classictong.com/music/39131
<네이버 지식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00843&cid=51044&categoryId=5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