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당한 두 사람이 구명보트에 겨우 몸을 지탱하고 있었습니다. 사방 어디를 둘러보아도 망망대해였습니다. 한 사람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오, 하나님! 만약 저를 구해 주신다면 저의 재산 절반을 바치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희망이 보이질 않았고, 오히려 풍랑만 더 심할 뿐이었습니다.
‘오, 하나님, 살려주십시오. 살려만 주신다면 제 재산 3분의 2를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그 다음 날 아침이 되어도 구원의 손길은 전혀 보이지 않아, 그 사람은 다시 간절하게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제발 저의 간절한 기도를 받아주십시오. 제 목숨을 구해주신다면 저의 재산 전부를....’
그때 다른 한 사람이 소리쳤습니다.‘이봐, 하나님과 거래를 중단해. 저기 섬이 보여...’
이것이 사람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천천의 수양보다, 만만의 기름보다 하나님께 드리는 진정한 감사를 기뻐하십니다.
오늘 말씀도 진정한 감사에 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실 때가 가까웠음을 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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