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요약본은 따로 올렸습니다.
요약본과 서평의 내용은 다르며, 요약본은 그저 책을 요약한 것이고, 서평은 느낀점을 토대로 독후감을 쓴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실로 흥미로웠다. 인간에 대한 것을 정말 객관적으로 설명한 책이라 볼 수 있다. 정말 보면서 신기할 때가 많았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서 몇몇 궁금증들도 생겼고 공감가는 나의 의견들도 있었다.
2장 짝짓기에서 책에서는 털이 2차 성징의 결과로써 나타나는 것이라고 한다. 즉, 번식을 할 수 있는 표시로써 겨드랑이와 같은 부위에 털이 난다고 나와 있다. 그렇지만, 인간의 성행위가 은밀해짐에 따라 성적요소 제거를 없애려고 노력하려 애쓴다. 체취나 성적특징 즉 털을 제거하는 행위이다. 그 이유는 인간의 성행위가 더 많은 신체부위를 맞닿는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이러한 2차 성징 결과는 오히려 인간에게는 정말 불편하고 귀찮은 존재가 될 수 있다. 털 같은 부분은 더럽거나 깔끔하게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남성들이 매일 면도를 하고 여성들도 겨드랑이를 포함한 몸의 털을 제거하려고 애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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