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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즐거움을 나중에 갖도록 자제하는 것
2. 책임을 자신이 지는 것
3. 진실에 헌신하는 것
4. 균형을 맞추는 것
Ⅲ. 결론과 느낀점
본문내용
서론
"우리는 죽을 때까지 사는 법을 새로 배워야 한다." 막다른 골목이 마주했을 때, 혹은 절망의 벼랑 끝에 섰을지라도 바로 그 순간, 우리에겐 '아직도 가야 할 길'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Morgan Scott Peck:1936-2005-
책의 가장 처음 표지에 자그마하게 적혀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이 이 책의 전부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책의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삶은 고해(苦海)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이 어렵다는 이 쉬운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삶이란 대수롭지 않으며 쉬운 것이라고 생각한 나머지 살아가면서 부딪치게 되는 문제와 어려움이 가혹하다고 불평을 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흔히 자신의 문제만 가장 특별하다고 생각하며 왜 다른 사람들은 당하지 않는데 자신과 가족이나 자신이 속해있는 집단만 이같이 고통스러운 문제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지 불평을 합니다.
우리가 삶은 고해(苦海)라는 것을 지각하기까지에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저자가 말하는 ‘훈련’이 습관화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법조차도 훈련되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으로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전인적 성장이라는 이 정상을 향해서 고독한 싸움을 계속 해나가야 합니다. 그 과정 속에서는 사랑할 줄도 알고 포기할 줄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온전하신 사랑과 은총 속에서 쉼을 얻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막다른 골목이 마주했을 때도, 절망의 벼랑 끝에 섰을지라도 우리는 우리에게 아직 남겨진 ‘아직도 가야 할 길’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이해할 때 비로소 그 문제에 대해 스스로 해답을 내릴 수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에게 용기와 지혜를 요구할 뿐만 아니라 없던 용기와 지혜를 만들게 합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이 낡은 지도를 정확해질 때까지 계속해서 고쳐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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