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정신과 케이스 우울증 MDD(주요 우울장애), 부적절한 위생개념과 관련된 자가 간호 결핍, 우울과 관련된 자살의 위험성
- 최초 등록일
- 2017.10.14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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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정신과 케이스 입니다.
흔히 많이 하는 MDD이면서 다른 질병이라도 많이하는 간호과정을 선택하여서 참고하시기 좋습니다.
대상자 간호력이 전부 있어 환자파악에도 용이합니다.
간호수행을 자세히 작성하여 필요시 요약하여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목차
1. 일반적사항
2. 치료계획 및 검사
3. 간호진단
본문내용
(4) 개인력
- 영아 및 초기 아동기 : 13개월 때 중증근무력증을 앓은 적있음. 그 외 사정할 수 없음
- 학령 전기 : 사정할 수 없음
- 학령기 :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으로 초등학교 입학 후 1학년 때까지는 밝게 웃으며 친구들과 나름 어울려 생활함.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눈꺼풀이 쳐지는 등의 외모로 비하당하고 놀림당함. 학년이 바뀔 때마다 반이 바뀌어도 친구들이 계속 놀리며 왕따시킴. 특히 한 남자아이의 놀림이 다른 반이 되어도 심하였음. 부모님이 동생들에게는 혼을 잘 내지 않았지만 환자에게는 혼을 많이 냈다고함. 아버지는 문제집의 문제를 풀지 못하면 무릎꿇게 하였다함. 어머니는 책을 읽고 과학독후감을 쓰는데 책을 왜 이해하지 못하면서 뺨을 때린 적 있다함. 부모님께 공부와 함께 책을 많이 읽으라는 말을 많이 들음.
- 청소년기 : 중학교 진학 후에도 반복적으로 친구들에게 왕따 당하고 외모로 놀림받는일이 반복됨. 지우개가루를 머리에 뿌려 머리 안감는고 더럽다는 소리들은 적있는 등이 있음. 이로 인해 스트레스 극심히 받았고 이후부터 우울감과 함께 불면 및 간헐적인 자살사고 있었음.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시기 여동생이 사춘기가 오면서 환자와 싸우는 일 부쩍 자주 있었고,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여동생과도 자주 마찰 있고 무시 당하며 상기 증상 호전, 악화 반복됨.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학년마다 반친구들이 바뀌지만 그 때마다 왕따를 당하고 괴롭힘을 당하고 자살사고 반복적으로 했음.
<중 략>
3. 간호진단
사정
주관적 자료
“너무 자주 씻어도 몸에 좋지 않아요.”
“보통 3일에 1번씩 세수랑 머리 감아요.”
“아직 이정도는 괜찮아요.”
“선생님 혹시 제옆에 있다가 냄새나시는 것 같으면 말해주세요. 그 때는 좀 씻어야 겠어요.”
객관적 자료
⦁머리를 3일~4일에 한 번씩 감음. 머리는 기름진 상태가 자주 관찰됨.
⦁상의에 음식물로 얼룩진 자국이 있어 “환자분, 옷이 더려워져서 갈아입으셔야겠어요.”라고 하자 “이정도는 괜찮아요. 더 입을 수 있어요.”라고 말함.
참고 자료
기본간호학 현문사 (조경숙, 김희경 외 8명 저)
KIMS 의약정보센터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