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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장하준 <나쁜 사마리아인들>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A+ 받은 국제경영 서평리포트입니다.
목차
1. 서평
2.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 레포트의 배경이 되는 장하준의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성경에서 유래한 선한 사마리아인들의 반대되는 말로 1960년대 대한민국과 같은 개발도상국을 향한 강대국의 이중적이고 치사한 경제모습을 보여준다. 본 서평에서는 전반적인 책의 의견에 동의한다는 주장 하에 첫째, 개발도상국에 신자유주의가 아닌 보호무역이 도입 되어야 한다는 것과 둘째, 강대국에 신자유주의가 미치는 부정적인 측면을 설명하며 저자의 주장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내용을 각각 국가적, 기업적, 국민적 측면에서 살펴보며 나쁜 사마리아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도록 하겠다.
이 책에서 저자의 전반적인 의견에 동의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책이 ‘잘사는’ 나라의 입장이 아니라 ‘잘 살고자’ 하는 개발도상국의 입장에서 쓰인 책이기 때문이었다. 우리나라가 불과 50년이라는 짧은 세월에 엄청난 성장을 이루기까지 세계 강대국들이 외치는 신자유주의가 아니라 보호무역의 모습을 취한 과정이 있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었다.
참고자료
· Bruce E. Levine 『깨어나라 일어나라』 베이직북스 2011
· 정철 외 15명 “오늘의 세계경제” Vol 12. No 19 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12)
· 노골화한 美 보호무역주, 파고 넘을 대책 강구해야 ,세계일보, 2013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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