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마케팅 사례(화장품, 엔터산업, 식품)

소개글

국제문화마케팅 수업 리포트입니다.
이 수업 A+ 받았습니다.
화장품과 엔터산업, 식품산업에서 1~2가지 사례분석을 하여 리포트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목적
2. 한류 현황

Ⅱ. 본론
1. 화장품
1) BB의 시초‘한스킨’
2) 브랜드숍‘미샤’
2. 엔터테인먼트
1) 싸이 ‘강남스타일’
2) 영화 ‘트랜스포머’의 현대 자동차
3) 영화 ‘스파이더맨’에 등장한 삼성과 LG
3. 식품
1) 영국 런던의 한식당 ‘비비고’

Ⅲ. 결론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1.연구목적
시대의 흐름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산업 중 하나인 문화산업은 인터넷을 비롯한 각종 대중매체와 디지털매체의 발달로 더욱 빠르게 더욱 체계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아시아 지역으로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바탕으로 드라마나 K-POP 등과 같은 콘텐츠가 성행하게 되었는데, 중국에서 시작되었던 한류는 이제 중국을 넘어 동남아시아 전역과 이웃 일본에 이어 터키를 비롯한 동유럽까지 확산해 가고 있다. 여기서 한류란 대중가요, TV 드라마, 영화, 스타, 음식, 패션, 의료서비스, 관광 등 다양한 부분에서 한국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며 생겨난 단어이다. 이러한 한류의 확산은 초기 한국의 대중문화의 큰 비중을 차지했던 드라마가 큰 영향을 미쳤는데 그중에서도 ‘겨울연가’, ‘대장금’ 같은 콘텐츠의 영향이 절대적이었다. 이러한 배경에 따라 한국 주변, 특히 아시아 지역에 어떤 사업이 진출해서 한류 마케팅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화장품분야에서 ‘한스킨’과 ‘미샤’,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지엠대우의 ‘트랜스 포머’ PPL을, 식품분야에서는 런던의 ‘한식 레스토랑’진출 사례를 통해 한류 마케팅의 사례를 살펴보겠다. 그리고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한류 문화의 범위를 확장해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다.

2.한류 현황
1997년부터 2000년대 초까지는 한류 1기로 한류 콘텐츠가 해외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던 시기로 평가되며 당시 <사랑이 뭐길래>에서는 중국에서 보지 못했던 드라마 속의 자유스러운 생활환경과 표현방식 등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고 1990년대 말에는 한국 가요가 댄스음악을 중심으로 중국, 대만 등지에서 드라마의 인기를 이어갔다. 그리고 2000년 초기부터 2000년대 중반은 한류 2기로써, 한류 드라마가 주목받았다. 이때 드라마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큰 히트를 하면서 일본 중년 여성층에 젊은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배용준 신드롬을 형성하고, 일본인으로 하여금 한국을 과거 전쟁 폐허의 나라에서 세련되고 로맨틱한 나라로 각인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

참고 자료

한스킨 홈페이지(www.hanskin.com)
미샤 홈페이지(shop.beautynet.co.kr/missha)
비비고 홈페이지(bibigo.co.kr )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http://www.kcii.re.kr/)
위키백과(http://ko.wikipedia.org)
코트라 홈페이지(www.kotra.or.kr)
코트라 글로벌 윈도우(http://www.globalwindow.org/gw/main/GWMAIN010M.html)
㈜에이블씨엔씨 2012 기업보고서
JIANG PING ""한국 화장품업체의 중국 내 마케팅 전략에 관한 연구 - 저가 화장품 업체를 중으로-" 우송대학교 경영대학원 (2012)
최대천 "영화속에 표현된 PPL 광고연구 (국내외 영화에 배치된 PPL의 유형별 사례를 중심 으로)"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 (2002)
“[2011 대한민국유통경영대상] 기초화장품-한스킨”, 이투데이, 2011년 1월 28일,
“로보카 폴리ㆍ트랜스포머3 인기에 현대차ㆍ한국GM 웃는 까닭은?”, 아시아투데이, 2011년 7월 14일,
“미샤, 중국 온라인 몰에서 돌풍...이벤트 하루에 120억 기록적 매출”, 파이낸셜 뉴스, 2013년 3월 14일
“특집 <강남스타일>”, 마이더스, 2012년 12월호
“한국무역의 길잡이 주간무역 시스보다 맛있는 일본 수출이야기<17>”, 주간무역, 2010년 2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