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에서 문명까지 - 자연사 박물관 관람 후기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7.08.26
- 최종 저작일
-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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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빅뱅에서 문명까지 수업에서 진행되는 자연사박물관 관람 및 후기 보고서 작성을 위한 자료입니다. 질문이 해마다 조금씩 다를 수도 있으니, 복사붙여넣기 대신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Ⅰ. 질문
1. Q. 자연사박물관은 무엇을 하는 곳이고 왜 필요할까?
2. Q. 경희대 자연사박물관 외에 우리나라에 있는 자연사박물관(국립 또는 사립)이 있는 곳은?
3. Q. 자연사박물관 견학을 통해 우주의 탄생부터 생명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었던 전시내용 또는 전시품은 무엇이었나?
4. Q. 자연사박물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전시품 또는 표본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
5. Q. 자연사박물관 전시품이나 표본에서 자신이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6. Q. 자연사박물관에서 본 것 가운데 자신이 가장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 대상은 무엇이고, 어떤 점을 강조해서 설명하겠는가?
7. Q. 자연사박물관에서 발견한 옥의 티(설명 오류 등)를 찾았다면 무엇이고? 어떻게 고쳐야 하나?
8. Q. 자연사박물관을 관람하고 평소에 궁금했던 점 중 해소된 내용과, 더 알고 싶게 된 내용은 무엇인가?
9. Q. 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을 다른 곳에서 본 자연사박물관 또는 과학관과 비교한다면 장단점은?
10. Q. 빅뱅에서 현대문명까지 강좌와 자연사박물관을 견학을 통해 우주와 물질, 생명, 인류, 과학기술에 대해 느낀 점은?
Ⅱ. 자연사 박물관 탐방 소감문
본문내용
학교의 자연사박물관은 1층부터 6층까지 동물, 어류, 조류, 식물 등으로 분류되어 기대했던 것보다 다양한 표본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평소 박물과 관람을 좋아해 자주 다녔지만, 자연사박물관을 가본 것은 처음이다. 그래서 더욱 유심히 전시 표본들을 관람했다.
개인적으로 1층의 광물과 암석 코너에서 홍아연석이 기억에 남는다. 이전에는 본 적이 없던 광물이다. 게임에서나 볼 수 있었던 미네랄 광물처럼 겉표면이 뾰족하게 솟아올라있었고, 본인이 좋아하는 붉은색을 띄고 있었다. 만약 이런 광석을 얻을 수 있다면, 개인적으로 집에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들었다. 전시관 한 쪽에 있던 규화목도 기억에 남는다. 6000만 년 된 화석으로, 크기가 생각보다 컸다. 적혀있던 설명을 그대로 받아 적어보았는데, ‘나무가 땅속에 있는 동안 물에 녹은 규산이 나무 내부에 들어가 침전함으로써 나무 내부 조직을 남겨 화석화되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