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의 이름은 김태윤이며 2011년 8월 1일 출생하였다. 대상자의 신장은 105cm, 몸무게는 18kg으로 성장발달곡선에서 75%에 해당한다.
집에서 가장 깨끗하고 대상자의 집중력을 분산시키는 장난감이 없는 공부방에서 시행하였다. 편안하고 친숙한 공간이 대상자의 경계심을 낮출 수 있었다.
편안한 내복과 친근한 공간으로 대상자는 일상적인 행동을 보이며 그나마 낯을 덜 가리고 편안하게 검사에 임할 수 있었다.
그러나 너무 친숙하며 대상자가 생활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방해요소가 많았다. 예를 들면, 마루에 정돈되어 있지 않은 장난감, 형의 방해, 형과의 놀이 등이 있었다.
검사자는 대상자와 원래 알던 사이가 아니었기 때문에, 같이 밥을 먹으면서 대상자의 요구를 들어주어 라포를 형성하려 노력했다.
예를 들어, 대상자가 좋아하는 과자를 사와 봉지를 대신 뜯어주고 아이스크림을 냉동실이 높아 꺼내지 못하자 꺼내주었다.
또한 눈을 마주치지 못해 엄마 뒤에서 숨어 있어 친근하게 대화를 시도하였고, 눈을 마주치려고 노력하자 조금씩 엄마 뒤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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