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상문을 들어가며
2. 해안에서의 일주일
3. 바다에서의 하루
4. 하늘에서의 한 시간
5. 교차점
6. 감상평
본문내용
1. 감상문을 들어가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10번째 영화를 들고 나왔다.
데뷔작인 「미행」을 시작으로, 그동안 「메멘토」,「배트맨 비긴즈」,「다크나이트」,「인셉션」,「인터스텔라」등의 유명한 작품들을 만들었다.
이 감독의 10번째 영화는 다름 아닌 전쟁영화였다. 스릴러, 히어로물, SF로 유명한 감독이 사실에 기반을 둔 전쟁영화를 만든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했다. 「덩케르크」의 개봉일은 7월 20일, 드디어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관심 속에 영화가 개봉하였다.
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평일에 영화 볼 시간이 없어서 토요일 조조를 이용해서 극장에 다녀왔다. IMAX 필름으로 촬영했다는 정보를 얻고, 당연히 IMAX관으로 예매하였다.
내가 좋아하는 감독이기도 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어떤 영화를 들고 나왔을지 기대하며 극장에 갔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시간의 마술사’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다. 전작 「인셉션」, 「인터스텔라」에서도 이를 잘 보여줬다. 역시 「덩케르크」에서도 비슷한 연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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