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실습 중환자실 심방세동 case study A+ (문헌고찰부터 간호과정까지 모두 포함)
- 최초 등록일
- 2017.06.28
- 최종 저작일
-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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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실습 중환자실의 심방세동 환자로 진행한 case study 입니다.
A+ 받았고 문헌고찰, 간호사정, 간호과정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세하게 성실히 한 자료이니 많은 도움 되실 거에요.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문헌고찰
1) 병태생리
2) 증상
3) 치료
4) 합병증
Ⅲ. 간호과정
Ⅳ. 간호과정 적용
본문내용
Ⅰ. 서론
•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심방세동은 부정맥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이다. 평소 심질환 쪽에 대해 어려워 했지만, 현재 실습하고 있는 중환자실 내과파트에 유일한 심질환 환자분이 계셔서, 흔한 질환일수록 더욱 더 자세하고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 기회에 심방세동에 관련된 case를 공부해 보고자 하여 연구를 하게 되었다.
Ⅱ. 문헌고찰
1. 정의
: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이란, 임상에서 접하는 지속성 부정맥중 가장 흔한 질환으로써 69세 이상 노인들에게서는 5%이 발견된다. 심방세동은 심방의 수축이 소실되어 여러 부위가 무질서하게 뛰는데, 이에 대한 심전도 소견은, 매우 빠르고 불규칙 적인 세동파가 분당 350~600회의 매우 빠른 파형을 만들고, 이로 인하여 불규칙한 맥박을 형성하는 질환이다.
2. 원인
: 심장에 병이 없거나, 구조적 이상이 없는 사람도 발병할 수 있으며, 대부분 고혈압, 승모판 질환, 관상동맥 질환, 심근 허혈, 심근증, 심부전, 선천성 심질환 및 만성 폐질환 등과 동반되고, 당뇨병이나 천식 등에 의해서도 발병된다. 또한 심장수술을 받은 후에 35~50%까지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 외에 스트레스, 음주, 만성 폐질환, 갑상선 기능 항진증, 카페인, 감염 및 각종 대사 장애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과도한 음주를 한 당일이나 다음날에는 발작성 심방세동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휴일 심장 증후군(holiday heart syndrome)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원인을 갖고있지 않더라도, 특별한 심장질환이나 폐 질환 없이 60세 이전에서 심방 세동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고립성 심방 세동(lone atrial fibrillation)이라고 한다.
3. 증상
: 발작성 심방세동은 일괄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답답하고, 어지럽거나 숨이 차는 심계항진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만성적 심방세동도 위와 같은 증상을 호소하기는 하나, 간혹 심방 세동에 적응이 되거나 맥박수가 정상에 가까운 경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도 종종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