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아담을 지으시고 그에게 영생의 명령을 주셨다. 안타깝게도 아담은 불순종함으로 사망이 그에게 찾아오고 그의 아들들은 사망의 피해자와 가해자가 된 처참한 순간으로 인류가 존속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구원을 계시하심으로 그 분의 영원한 구원 계획에 참여하는 은혜를 이어 받게 되었다. 인류의 문명의 시작부터 당신의 자녀들과 함께 하신 하나님은 인류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계속 주시고자 하였다. 그럼에도 인류는 죄의 습성을 반복하고 있었고, 살인과 음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역사를 움직이고 있었다. 이것은 마치 현시대의 모습과도 같다. 우리는 끊임없이 문명의 발전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살인과 음란의 죄악들이 끊이지 않는 세대 가운데 살고 있다. 메소포타미아의 바벨탑은 여전히 진행 중에 있고, 사람은 여전히 하나님의 보좌를 넘나들며 권세와 권능을 부리기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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