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미래보고서2050,기계와전쟁,인간은필요없다,4차산업혁명을 읽고 4차산업혁명에 대한 생각
- 최초 등록일
- 2017.05.26
- 최종 저작일
-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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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가 4차산업혁명에서 인간이 가지는 불평등함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우리는 점점 생기고 있다.
그리스 같이 될려면 시민이 될려면 노예가 필요하다
그 노예가 인공지능이 될지 안될지는 미지수다.
인공지능이 반란도 할수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든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최근에 4차 산업관련책이 쏟아 지고 있다. 낙관적으로 바라보기도 하지만, 우리가진 문제를 계속 피력하고 고치려고도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교육은 4차 산업혁명에 맞지 않다고 한다. 주입식 교육은 맹점이 사고력이 저하되는 것이다. 한국사 시험도 중급까지는 암기지만 고급은 조금더 귀납적으로 생각을 한다.
하나와 하나를 더해서 둘 이상을 만들어 내는게 요새 필요하다. 학창시절에 엉뚱한 인원이 지금은 스타트업의 강자가 될수 있는 것이다.
삼성도 c랩이라는곳에서 강력한 스타트업 자회사를 키운다. 스타트업도 이제는 경쟁이고 일부 페이스북같은 스타를 만드는게 아니라 기업형으로 변하고 있다.
유엔 2050을 보게 되면 그 많은 이야기중에 인공지능 이야기가 나온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계적인 경제학자 타일러 코웬(Tyler Cowen)이 '양극화'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현대의 대표적인 문제를 촘촘히 분석하고 풀어내서 미래사회를 제시한 책이다. 책 제목 <4차 산업혁명, 강력한 인간의 시대>는 기계의 인공 지능이 평균적인 인간을 대체하게 될 4차 산업혁명의 전망을 보여준다.
코웬은 역사상 어느 때보다도 부의 양극화로 부유층과 빈곤층이 극단적으로 많아지고 그사이에 중간층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에릭 브린욜프슨과 앤드루 매카피가 <제2의 기계 시대>에서 예상했듯이, 제1의 기계 시대에 증기기관과 그 후속 기술들이 인간의 근력을 강화했던 것처럼, 제2의 기계 시대에는 컴퓨터를 비롯한 무형의 전자기술이 인간의 정신적 능력을 강화했다.
코웬은 제2의 기계 시대를 열 4차 산업혁명에 적응한 선발인 고소득자는 좋은 성과를 내는 반면, 뒤쳐지고 노력하지 않은 저소득자는 깊은 수렁에 빠질 것이다.
2011년에 발표한 전작 <거대한 침체>에서 '쉽게 따는 과일'(낮은 진입장벽)이 고갈된 미국이 더블딥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다. 세계 경제를 부양시키는 역할을 못할 것이다. 그리고 현재 미국의 북한을 압박해도 무시하는걸 보니 2017년 현재 사실로 밝혀졌다.
참고 자료
에릭브린욜프슨/기계와 전쟁/틔움/2013
4차 산업혁명, 강력한 인간의 시대 - 누가 기계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타일러 코웬 (지은이) | 신승미 (옮긴이) | 마일스톤 | 2017-04-10 | 원제 Average is over (2013년)
유엔미로보고서 2050 / 박영숙/ 제롬글렌/ 교보문고
인간은 필요없다 /제리 카플란